AI가 그림을 그려준다고?! 달리(DALLE)로 내 마음에 쏙 드는 인스타프사 그리기

최근 채팅 GPT, 달리 미드 저니 등 방대한 학습 데이터에서 학습한 AI의 등장이 호응을 얻고 있다.나도 아버지가 보낸 링크, 그리고 김·대식 교수의 강연을 들으며 창의성을 가진 인간의 영역으로 인식된 디자인과 예술의 영역까지 AI가 건너온 것을 깨달았다.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아래의 기사를 참고하면 좋은 것 같구요!!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71293?lfrom=kakao[KISTI 과학의 향기]예술계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AI 화가’, 이미지 생성 AI 2022년은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AI) 성능이 크게 발전한 한 해로 기억된다. 그동안 AI는 인간을 모방할 뿐 창의적인 부분까지는 재현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요즘들어 그림이나 디자인, 영상, 음 n.news.naver.com이번에 내가 직접 두개의 인공지능을 만나서.. 같이 그림을 그려보기로 결심했어!!(대략 Dalle과 Midjourney 체험해본다는 말)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르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미드져니 해볼 예정!우선 회원 등록을 했다.Dalle는 구글 계정이 연동하고 편했고(휴대 전화 번호를 제대로 입력 인증을 받아야 한다)Midjourney는 지금 베타 버전이므로 디스 코드로 할 수 있는 듯했다.그래서 더 상용화된 버전인 Dalle을 먼저 하고 보고 그 다음에 Midjourney를 쓰고 보자!내가 만들려는 이미지는 지금 새로 만들고 관리하려는 인스타그램 계정의 프로필로 활용하려는 마음에 들었으면 처음의 투고가 될 예정이다!혹시 블로그 화면도 바뀔지도… 그렇긴김대식 교수의 말에 따르면 달리는 살바도르 달리+월E 합성어라고 한다.예술성과 로봇의 만남이랄까…그 밖에 홈페이지는 위와 같이 매우 직관적으로 되어 있다.직접 가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OpenAIlabs.openai.com 에 의한 AI 시스템 「DALL·E」의 실험OpenAIlabs.openai.com 에 의한 AI 시스템 「DALL·E」의 실험두근두근 두근두근결과는요?아…내가 원했던 감성이 아니야.. 이건 뭐야?? 여기서 좀더 변형하기 위해서 먼저 3번 그림을 클릭해봤어. 3번이 제일 제가 원하던 방향이었기 때문에…generate variations 를 클릭하여 이를 조금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이미지를 완성하려고 하였다.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뭔가 내가 말한 조건을 다 충족한 것 같기는 하다.일단 우주복을 입고 소녀, 뒤에는 퍼플 배경, 웃고 노트도 들고 있고..변형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하지만 오히려 뭔가 더 확실히 잘못됐다.왜 이렇게 악랄하게 웃고 있는거야??ㅎㅎㅎ 그냥 오리지널 이미지가 제일 좋아서 일단 그것만 열어봤어.보면 특정 부분을 지운 뒤 그에 대해 새로운 변형을 만들어 낼 수도 있는 것 같다.신기해, 그래서 나도 확대되면 더 무서워진 그 여자애 얼굴 지우고(!) 새로운 얼굴을 창조하기로 했어…”우주복을 입고 있는 사랑스러운 검은 머리의 동양인 소녀가 연보라색과 연분홍색 하늘 위에서 눈과 입 모두 웃고 있고, 그 옆에는 필기를 위한 노트와 펜이 있다.” 이런 식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이 소녀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표현해 보라고 명령했다.흠…혹시 일을 많이 시켜서 힘드니까 뛰는거야?그래도 4번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오리지널이랑 비슷하기도 하고…그래서 달리의 추천대로 3D 렌더링으로 이를 변형시켜 보기로 했다.즉, 명령어를 변형시켜 다시 만들었다.그리고 드디어 귀여운 녀석들이 나왔다!!!! 2번, 4번 마음에 든다!!! 일단 4번이 조금 더 내 느낌에 어울리는 것 같아서 다운받아서 그 변형도 요구해봤다.왼쪽은 4번, 나머지 4개는 변형되면 못생겨지는건 왜??일 많이 시키지 말라는거야?? 실망감을 안고 새로운 명령어를 입력해보기로 했다.그래도 여기서 저 귀여운 4번 거 만들어서 좋네.이번에는 내가 좋아하는 화가의 화풍대로 ‘나’를 그려줄 것을 요구해보기로 했다.처음부터 내 사진을 가져와 변형시킬거야!…에서 사진을 업로드하려면 제 사진도 있는 다른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갑자기 신경 쓰였다.. 김·대식 교수의 저서 『 메타 버스 사피엔스 』에서도 내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제품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아니, 이건 이렇게 직접적으로 가르치고 주다니..고민이 된… 그렇긴 하고 싶지만, 고민하지 않나!!!…그래서 제 사진을 내 얼굴만 먼저 모자이크 하고부터 시작하기로 했다.The Rembrandt-style smilling girl을 주문했는데 결과가 솔직히 너무 무서웠다.이렇게 쉽게 자연스러운 합성이 되어 진짜 같은 사람의 얼굴이 나오다니…무서운 세상이다.불쾌한 계곡 그 자체였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다른 방법을 생각한다. (이것은 약간의 재시도의 반복인데…?)새로운 명령어로 생각해 본 것은 내가 좋아하는 르누아르 여성의 그림인데 그게 나인 것처럼 내 특성이 들어간 것이다. 검은 머리와 책을 가지고 있다를 키워드로 넣었다.마음에 드는 것은 결코 나오지 않는다..다른 리뷰를 찾아보니 풍경화는 예쁘게 나온 것 같아!아무래도 인물이 가장 그리기 힘든 건 확실히.. 그래서 마지막으로 여러 키워드를 담은 디지털 그림을 요구해보기로 했다.이번에는 독특하게 다람쥐 키워드를 넣었는데, 내 소개에 항상 빠지지 않는 다람쥐 느낌을 넣어봤다.그래도 이건 마음에 들어!!! 괜찮은데?그래서 3번, 4번을 디벨롭 해봤어.그냥 역시 변형해봐도 첫번째것만 못해 ㅋㅋ결론. 마음에 드는 그림은 아래 네 가지.그 가운데 우주 공간 리스(3번)는 나의 잉스타프로피ー루 사진에 고고, 그리고 실제로 쓰다 보니 잘 어울리고 예쁘고 나의 블로그 프로필 사진인 모바일 블로그의 배경 화면로서도 채용!블로그의 별명까지 우쥬리스으로 바꾸고 말았어요 우주에 가는 멋진 다람쥐가 진짜 사람이 될 것이다..결과적으로 달리는 아직 내가 좋아하는 사진을 만들어주지 못했지만(포스트 제목과 다소 상반된 결론…ww) 그래도 하는 과정은 신기하고 재미있고 명령어를 보다 구체적으로 더 잘 지정할 경우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그래서 할수록 나도 AI도 발전할 것 같아! 앞으로는 어떤 명령어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논리성과 명료한 말투가 중요해질 것 같은 세상이다.그럼 다음에 미드쟈니 리뷰로 돌아오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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