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크 더 따뜻하게 유모차 자전거 필수 아이템 리키레인커버(방한커버)

트라이크&유모차 자전거 필수 아이템 리키 레인커버(방한커버) copyright. 채봄요즘 급격히 쌀쌀해졌어요.트라이크로 주변 산책을 나가고 싶은데, 아직 감기가 완전히 낫지 않은 아기 봄에게는 무리일 것 같아 고민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집에만 있으니 아기 봄이나 나나 너무 답답하다…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시간을 골라 나들이를 가보기로 했습니다.여러장 따뜻하게 옷입고~방한용 트라이크레인커버까지 장착하고 유모차 자전거도 따뜻하게 해봅니다. 리키 트라이 크레인 커버: 자전거 유모차도 따뜻하게 사용 가능한 방한/방풍 커버 대용요즘 급격히 쌀쌀해졌어요.트라이크로 주변 산책을 나가고 싶은데, 아직 감기가 완전히 낫지 않은 아기 봄에게는 무리일 것 같아 고민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집에만 있으니 아기 봄이나 나나 너무 답답하다…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시간을 골라 나들이를 가보기로 했습니다.여러장 따뜻하게 옷입고~방한용 트라이크레인커버까지 장착하고 유모차 자전거도 따뜻하게 해봅니다. 리키 트라이 크레인 커버: 자전거 유모차도 따뜻하게 사용 가능한 방한/방풍 커버 대용트라이크에도 레인(방한)커버가 따로 있어 날씨가 어떻든 상관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레인커버 상자 안의 구성품입니다.레인커버 본품 / 레인커버 보관가방 사용 후 반듯하게 접어서 레인커버 보관가방 안에 넣어두시면 됩니다.설치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트라이크레인(방풍)커버 장착방법 with 두나 리키트라이크 S5트라이크레인(방풍) 커버를 유모차 자전거에 씌워 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델은 두나 리퀴트라이크 S5 니트로 블랙입니다.1.사이즈에 맞게 위에서 아래로 전체적으로 덮는다2. 벨크로를 핸드바 아랫부분에 맞게 안쪽으로 넣어 말아올린다3. 페어런트 핸들바측 고무줄을 조여 주다트라이크레인/방풍 커버 씌우기 끝.앞차의 투명 필름을 열고 싶다면 지퍼를 열고 벨크로 부분을 가림막 쪽에 붙여주세요.햇빛가리개 부분의 레인커버쪽에 길게 붙어있는 벨크로부분에 레인커버 전면창 윗부분의 벨크로를 대면 고정완료.혹시 잘 떨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세게 붙습니다.방풍 커버의 옆 부분에는 작고 구멍이 뚫려 있어 아기가 답답하지 않습니다.측면 부분에 통풍구를 목적으로 구멍이 뚫려 있기 때문에, 아기가 편안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다 똑같아 보이지만 재질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앞면창은 아기의 시야 확보를 위해 레인커버 원단, 그 외부쪽은 바람을 막아주고 보온 유지에 탁월한 방풍커버 원단의 빗물로부터 아기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꼼꼼하게 제작되었습니다.리키레인(방풍) 커버의 경우, 두나 리퀴트라이크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세발자전거에 적합합니다.그러나 캐노피 모드에서만 장착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두나 리퀴트라이크 S5 기준 캐노피를 분리해 사용하는 모드인 18개월 이후 푸시카 모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 이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커버 장착 후 적응을 위해 먼저 전면 창문을 열어둔 채 태워주었습니다.전혀 불편함 없이 떡을 먹고 있는데도 홀릭 아기 봄.방풍(레인)커버 전면 창문의 경우 지퍼로 되어있어 아기와 함께 외출하고 중간에 열었다 풀었다 하기에 매우 편합니다.저도 날씨를 보면서 바람이 많이 불 때는 닫아주고 괜찮아지면 열어주면서 썼어요.12 개월의 1 세 정도의 아기 봄은 이제 트라이크 핸들을 잡는 데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전면 창문을 연 채 산책을 했더니 방풍 커버로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이날 바람이 많이 불었거든요.바람은 불지만 햇빛이 강해서 자전거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기에는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하지만 방풍 커버가 없었다면 나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바람이 차갑기 때문에 반드시 세발 자전거입니다만, 트라이크 나름의 방풍 커버나 방한 커버는 씌워서 외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오늘 나온 하천 주변에는 풀도 물도 바위도 많아 아기와 산책하기 좋습니다.유모차보다 생생하게 주변 환경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지, 아기 봄은 트라이크에 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시간이 좀 더 흐르니 오후 시간대에는 바람이 많이 줄었어요. 답답하지 않을까 싶어서 리킬레인 커버를 벗겼어요.레인(방풍) 커버의 경우 비닐소재로 도저히 구김이 가지않지만,뜯어놓으니까 깔끔하고 보기 편하네요.그러나 방한 방풍용으로 성능은 최고입니다.돌아기범을 좋아하는 쪽쪽은 외출할 때마다 가지고 다니는데, 페어런트 핸들에 케이스를 꽂아두면 딱 맞습니다.대부분 유모차에만 호환되어 유감이었지만, 리퀴트라이크의 경우 유모차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멋지게 자전거 유모차를 타고 포즈도 취해주고, 마을을 한 바퀴 돌며 오랜만의 산책의 마무리.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올 때부터 뭔가 예감이 좋지 않았지만 역시 트라이크에서 내려올 것을 직감한 아기 봄.집에 돌아온 후부터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최고조에 달했다고 합니다.조만간 또 트라이크를 타고 아기 봄이와 산책을 나가기로 몇 번이나 맹세해!자전거 유모차 & 리키 트라이 크레인/ 바람막이 커버와 함께한 오늘 나들이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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