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매트 트렌디한 체커보드 홈카페 방수 테이블 매트 골랐다~

테이블 매트 트렌디한 체커보드 홈카페 방수 테이블 매트 골랐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홈카페 테이블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어서 고른 방수 테이블 매트 리뷰를 써보려고요~ 더워지면서 홈카페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은데 어떡하지… 중간에 발견했어요.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체커보드 패턴의 1인용 매트인데 테이블 위에 놓고 사진을 찍어보면 분위기를 팝팝! 하게 바꿔줘서 효과가 생각보다 너무 좋은데? 라고 생각한 제품이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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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시에는 개별적으로 비닐포장되어 비닐서류봉투에 넣어 배송되었습니다~ 제품은 영영이네 방수 식탁매트 컬러가 옐로우애플, 블루레몬, 그린바나나, 아보카도 4가지가 있었습니다.현재 블루레몬은 품절되었습니다~

지름 80cm의 화이트테이블위에 30*40(cm) 매트 2장을 마주보도록 세팅했어요~^^식탁매트를 올린것 뿐인데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신기했다고>_<//분위기 내기에 이렇게 좋은 아이템일줄이야..

왼쪽은 옐로우, 오른쪽은 그린컬러의~ 옐로우가 머스타드색이 되지 않을까 ^^;; 걱정했지만 실제로는 오렌지 같은 색이었어요.색깔 자체는 밝지만 톤이 다운된 느낌?! 라고 할까, 그린은 풀색? 초록색 같은 진한 파란색 느낌으로.

패턴은 체커보드이기 때문에 미드 센츄리풍인데 귀여운 그림과 색감이 더해져 뭔가 빈티지 레트로풍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거든요.^^

사과 바나나 그림이 은근 귀여워>_<! 바닥의 체커보드 패턴은 블루 컬러를 제외하고는 전부 물결치는 무늬였어요.팝적인 홈카페 분위기 만들기 좋더라구요~ 나는 특히 이번 여름에 딱 맞는 식탁매트가 아닐까 싶었대.^^

저는 이렇게 홈카페 식탁매트로 쓰고 있는데요.음료를 만들다 보면 식탁에 물기가 자주 묻곤 하는데 생활방수가 되기 때문에 음료를 만들고 나서 닦기 쉬웠습니다.

홈카페에서 따뜻한 드립커피를 내리거나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80도까지는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 내릴 때는 옐로우 컬러로~

저는 홈카페 방수 테이블 매트를 골랐습니다만, 손을 들어보니 아무래도 테이블의 딱딱함이 느껴지지 않게 되어 키보드 매트로 사용할 수도 있었거든요.테이블뿐만 아니라 선반같은 곳에 포인트 매트로 사용하셔도 예쁘실거에요~^^// 분위기 확!

두께 약 2mm 정도의 유연한 소재로 보관시 둥글게 만들어 고무줄 같은 것에 고정하여 보관할 수 있음.H. 배송시 접힌 부분에 구김이 있던데요.펼쳐놓으면 사라지고 냄새도 자연스럽게 빠졌어요.^^저가로 여름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이 식탁 테이블 매트를 추천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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