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황오제왕 자리를 아들에게 물려준 최초의 왕조 중 하나다. 하나라의 첫 번째 왕인 우가 죽고 이어 개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이 된 후 얼마나 세월이 흘렀는지 알 수 없다. 지금까지 바뀐 임금만 16개였다. 17번째 왕 자리에 올랐으니. 사람들은 그를 폭군이라고 한다.[사마천 사기 이야기] 삼황오제, 104p
먼저 설명했듯이 하나라의 마지막 임금인 이계 왕자 골이라는 왕이었다.걸은 너무 난폭하고 이기적이었다.그는 왕이 되자마자 이웃 나라를 무찔렀다.걸은 이웃 동네를 약탈하고 귀중한 것이나 보석으로 궁전을 장식하며 만약 눈에 미인이라도 있다면 딸도 시집 온 여자이든 관계 없이 궁궐로 데려왔다.문자 그대로”폭군”이었다.모두가 걷는 것을 싫어하고 미워하지만 힘이 너무 강해서 발설로 욕을 하면 살해될 수 있어 아무것도 못 했다.걸왕은 궁에서 연회를 하다가 음식이 맛있어서 상을 준다고 요리사”이…윤”를 데리고 왔다.골은 이윤을 데리고 와서 아무것도 하오니 소원을 풀어주고”이라고 말했다.그러자 이융은 벌을 당할 각오를 하고 말했다.잔치를 그만두고 백성들과 이웃 때문에 현명하게 착한 정치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그러자 골은 “목숨만 살려다”이라고 분노를 터뜨렸다.이융은 충언을 하고도 왕이 말을 듣지 않으면 요리 도구를 가지고 짐을 가지고 하나라를 떠나기로 결심한다.그러다가 어느 마을에 탄다는 성실하고 선량한 턴이라는 사람이 한 딸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 신부 집으로 가서 그 집의 요리사가 되기로 한다.#삼황오제#사마천의 사기 이야기#사마천#중국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