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체 LK99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는 어그로입니다 wwwwww몇번이나 죄송합니다 wwwwww학부만 물리학을 공부했고, 그것도 복수 전공 때문에 물리학의 3/4정도밖에 공부하지 않은 사람입니다www이번 사태에 대한 자세한 코멘트는 https://youtu.be/WBb9psehyP0

아그로에요 ㅋㅋㅋ 자꾸 죄송해요 ㅋㅋㅋㅋ 학부만 물리학을 공부했고 그것도 복수전공이라 물리학 3/4정도밖에 공부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www 이번 사태에 대한 자세한 코멘트는 https://youtu.be/WBb9psehyP0

대칭깨짐(symmetry breaking) [제가 공부한 열 통계 역학 #67] 이번 문장은 학부 수준을 넘어선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의 주된 목적은 ‘한번 들어보시던가…’ blog.naver.com

엘렌 페스트의 상 전이가 있는데 자연이 이랬어요 초전도체도 그래서 갑자기 저항이 폴짝!그리고 0이 날 정도로 보입니다그런데 제발 주식 투자하는 데 market이 폴짝!과 다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긴정말 짜증 나지 않나!!!wwwwww 하지만 아주 자연스러운(Natural)현상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네요www물리학이라고 손 재주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학교에서 수업을 받을 때 실험 과목이 정말 어려운 학생이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손 끝이 야무짐이 부족하다 물리 학도가 아닐까 싶어요 함께 실험하는 친구는 레이저를 만지면 바로 레이저를 딱 맞추거나 하고…이래봬도이런 것도 손재주가 있을 것 같은 생각도 하는데.나도 이제는 학부 3학년 때 들은 얘기인데 어떻게도 고체 물리?분부터 이런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www연구를 하는데 그렇다면 샘플이 필요하잖아요?글쎄 LK-99 하면, 구리와 납을 가지고 브라한 샘플이 있어야 실험을 시작하는지 여부에 상관 없이 할 수 있는 것인데, 어떤 교수가 미국의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도록 하셨는데, 필요한 샘플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미국에 3명 있었을 경우도 있다고 했어요www그런데 3명이나 너무 할아버지의 분이었다고…이래봬도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고체 물리학의 한 분야에서 어떤 샘플을 만들 수 있는 물리학자는 한국에 혼자 계신대요..www.www즉, LK-99의 레시피가 다 있다고 하더라도 이 분들의 노하우가 있다는 이야기는 정말 손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모두에게 쌀과 조미료가 있다고 해도 백·정원처럼 저녁 식사 테이블을 못 만들게…(아, 물론 과학을 넘어 이제 공학에 옮길 때에는 공정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되는 경지에 올리지 않으면 안 되겠죠!)과학이 정답을 찾지 없다고 오해를 풀어야 할 것 같아요.이렇게 포괄적으로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과학은 정답을 찾는 반면, 문과는 그게 아니다”이는 충분히 오해 살 만 합니다.중학생 때 대표적으로 수포를 만드는 그 문자 F=ma이를 법칙처럼 가르치잖아요.마치 세상의 진리인 양, 정답인 것처럼…이래봬도 F는 ma!g=9.8m/s)2이다!이는 정답이 없습니다.정답이 없어요!!!!!!]정답이 아니면 무엇이냐면 눈에 보일 정도의 크기의 것이라면 F는 ma인 가능성이 99.99999999%F라는 것~~~ma이다.뭐 이 정도의 의미입니다(과학을 일상 용어로 표현하는 이상 군데군데 이해를 위한 왜곡을 피하지 않는다는 점도 이해 바랍니다)물리학은 정답을 찾지 않습니다.(생물 화학, 지구 과학 등 다른 곳에 잘 모르니 그대로 물리학으로 한정합니다)물리학은 현상을 설명하려는 시도입니다. 하늘이 파랗습니다.하늘이 왜 파란 걸까?정말 엉뚱하게도, 하늘에 있는 원자가 더 큰 요코(+)한개, 그리고 작은 전자 하나가 “스프링으로 연결되고 진동하고 있다고 하자”그리고 태양으로부터 빛(전자파)가 들어간다면?https://blog.naver.com/gdpresent/220444875190

전자파 진동수에 대한 유전율 변화 [내가 공부한 전자기학 #35] 맞아요 예전까지는 ‘단색’이기 때문에 이런 ‘분산’이라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었어요. 이제부터는 “단색ㄴㄴ··· blog.naver.com

하면 대충…이래봬도학부 차원에서 하늘이 파란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요 이러는 겁니다 저것이 정답이 없지??아니, 정답에서 꽤 멀리까지 왔다.www그 뭐야 wwwwww설명 때문에 simple인 모델을 내세우는 것이지 simple인 모델이 정답이라고 말은 안 하겠죠!===============================포르 소리(outro)===============================”자연계는 정답을 찾는 반면, 문과는 그렇지 않다”이런 건 그만두었으면 합니다wwww시장에서 Value Effect가 보였어(대개 저평가 주식이 고평가 주식을 outperform 하고 있었다)…왜?금융학적으로 봤을 때 블라블라/통계학적으로 봤을 때 블라블라/심리학적으로 봤을 때 블라블라, 다 똑같잖아wwwwww특히 경제학과 금융학다고 찌른 것은 역사 철학 어문 등은 나는 정말 잘 몰라서 wwwwww아, 철학 아니야???데카르트는 이과요?문과요?우리가 수직 좌표계로 부르며 양들은 보통 진료 기록 카드, 앤 좌표계라고 부르는 진료 기록 카드 지안이 데카르트에서 뉴턴이 프린키피아에서 벗기고 시작하는 것이 데카르트인데 wwww이과 대장 뉴턴이 벗겨서 시작하는 데카르트는 문과요?이과요?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하는데카르트의 방법 서설의 90%이상이 수식이라고 하던데 www문과나요 www나는 생각 때문에 존재하는부분만 한국어 번역이 있으며 그 외 부분은 한국어로 번역된 적이 없다는(← 이것도 못한 과학 www)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현대 경제학은 균형 이론부터 시작했는데

열역학적 균형에서 가져온 idea입니다 ww아, 너무 많다루루 루루 케인즈가 왜 하필이면 Liquidity라는 말로 유동성을 표현했는지 눈물 눈물유체 역학 루루 루루(← 이것도 안 된 과학 ww)이야기하면서 산에 온 거야. 어쨌든, 문과와 이과를 나누는 것은 그만두고!!!그냥 하나의 논리인 지식일 뿐 이것이 문과나 이관가의 무엇이 중요한가wwwwww그리고 과학은 정답을 찾는 것은 아니다!!!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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