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책상 추천:: 리바트 프렌즈 스틸 1200 데스크 구매_ 거실 공부방

초등학생 책상 추천:: 리바트 프렌즈 스틸 1200 데스크 구매_ 거실 공부방 초등학생 책상 추천:: 리바트 프렌즈 스틸 1200 데스크 구매_ 거실 공부방

지난번 방에 있던 책상을 거실에 내 놓았다. https://blog.naver.com/jisun434/223183010182 지난번 방에 있던 책상을 거실에 내 놓았다. https://blog.naver.com/jisun434/223183010182

거실에 책상을 내다. 거실에 책상을 내다. 1호가 7~8세쯤 맘카페에서 중고로 5천원이나 1만원을 주고 책상을 구입했다. 그 책상을… blog.naver.com 거실에 책상을 낸다. 거실에 책상을 내다. 1호가 7~8세쯤 맘카페에서 중고로 5천원이나 1만원을 주고 책상을 구입했다. 그 책상을… blog.naver.com

중고로 한동안 자주 쓰던 1호의 책상 상태도 안 좋아 곧 초등학생이 되는 2호도 책상을 탐냈다. 현재 초등학생과 예비 초등학생의 책상을 구입하기로 하고 잠시 알아봤다. 앞면에 책장이 같이 있는 걸 사줄까 해서 찾아봤더니 아이 책상이 왜 이렇게 비싸지? ㅇㅅㅇ 오 마이 갓. 두 개 사면 두고두고. 친구가 아이 책상을 비싸게 샀는데 잘 안 쓴다고 했고, 남편도 앞면 책상보다는 그냥 아무것도 없는 심플한 책상을 사는 게 어떠냐고 했다. 공부하는 애들은 책상이 없어도 하는데 그렇다고 우리 애들이 공부를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가격도 싸고 전면 책상도 아닌 심플한 책상을 사기로 했다. 중고로 한동안 자주 쓰던 1호의 책상 상태도 안 좋아 곧 초등학생이 되는 2호도 책상을 탐냈다. 현재 초등학생과 예비 초등학생의 책상을 구입하기로 하고 잠시 알아봤다. 앞면에 책장이 같이 있는 걸 사줄까 해서 찾아봤더니 아이 책상이 왜 이렇게 비싸지? ㅇㅅㅇ 오 마이 갓. 두 개 사면 두고두고. 친구가 아이 책상을 비싸게 샀는데 잘 안 쓴다고 했고, 남편도 앞면 책상보다는 그냥 아무것도 없는 심플한 책상을 사는 게 어떠냐고 했다. 공부하는 애들은 책상이 없어도 하는데 그렇다고 우리 애들이 공부를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가격도 싸고 전면 책상도 아닌 심플한 책상을 사기로 했다.

1호 책상을 거실에 놓아두면 2호도 책상을 갖고 싶다고 하는데, 당장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보고 사야 하기 때문에 1호가 집에 있던 조립책장으로 2호 책상과 의자를 만들어 주었다. 한동안은 1호가 만들어 준 책상과 의자로 색칠도 하고 글씨도 썼다. 1호 책상을 거실에 놓아두면 2호도 책상을 갖고 싶다고 하는데, 당장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보고 사야 하기 때문에 1호가 집에 있던 조립책장으로 2호 책상과 의자를 만들어 주었다. 한동안은 1호가 만들어 준 책상과 의자로 색칠도 하고 글씨도 썼다.

 

가장 심플한 책상을 발견. 가격도 가장 싼 곳을 발견. GS샵에서 초등학생 책상을 구입했다. 쿠폰을 사용하면 저렴하지만 거기에 페이코 포인트도 있어 함께 사용하면 책상 1개당 10만원도 안 돼 구입할 수 있었다. 자비로 산 작은 책상. 리바트 프렌즈 스틸 1200책상 화이트+ㄷ자 발 모양 크기: 1200x750x590 가격: 109,000원 가장 간단한 책상 발견. 가격도 가장 싼 곳을 발견. GS샵에서 초등학생 책상을 구입했다. 쿠폰을 사용하면 저렴하지만 거기에 페이코 포인트도 있어 함께 사용하면 책상 1개당 10만원도 안 돼 구입할 수 있었다. 자비로 산 작은 책상. 리바트 프렌즈 스틸 1200책상 화이트+ㄷ자 발형사이즈: 1200x750x590 가격: 109,000원

색상: 흰색,흰색 오크,월넛,검정 발형 : ㄷ자 발형, Y자 발형 책상 상판 크기: 1200, 1500, 1800 이렇게 다양한 색상과 사이즈가 있으므로 선택 가능하다. gs샵에서 이벤트 적립금, 할인쿠폰을 사용했고 페이코 포인트를 사용해 책상 2개를 189,535원을 결제하고 구매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책상 하나 가격이 10만원도 안 되는 거야. 색상: 흰색,흰색 오크,월넛,검정 발형 : ㄷ자 발형, Y자 발형 책상 상판 크기: 1200, 1500, 1800 이렇게 다양한 색상과 사이즈가 있으므로 선택 가능하다. gs샵에서 이벤트 적립금, 할인쿠폰을 사용했고 페이코 포인트를 사용해 책상 2개를 189,535원을 결제하고 구매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책상 하나 가격이 10만원도 안 되는 거야.

리바트 드라이버가 방문 전날 몇 시에 방문하겠다고 전화를 줬다. 그리고 그 당일에 와서 두 개의 책상을 휙 조립해 갔다. 몇 분 안 걸렸어. (번외에_철제책상 0원에 버린다!)! 이번에도 철제책상을 구입했는데 원래 1호 책상은 철제책상이었다. 모두 분해하여 고철은 고물상으로 가져갔고, 목판은 당근으로 나누어 먹었더니 필요한 분이 있었는지 바로 가져갔다. 이렇게 스티커를 사서 붙여버리지 않고 분해해서 각자 필요한 곳으로 간 책상. 리바트 드라이버가 방문 전날 몇 시에 방문하겠다고 전화를 줬다. 그리고 그 당일에 와서 두 개의 책상을 휙 조립해 갔다. 몇 분 안 걸렸어. (번외에_철제책상 0원에 버린다!)! 이번에도 철제책상을 구입했는데 원래 1호 책상은 철제책상이었다. 모두 분해하여 고철은 고물상으로 가져갔고, 목판은 당근으로 나누어 먹었더니 필요한 분이 있었는지 바로 가져갔다. 이렇게 스티커를 사서 붙여버리지 않고 분해해서 각자 필요한 곳으로 간 책상.

1호 의자와 서랍장은 쓰던 것을 그대로 사용했다. 2호는 의자도 서랍도 없었기 때문에 같은 것을 구입했다. 다만 의자에 발판을 추가해 구입했다. 책상 사이의 책장도 집에 있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각자 책도 꽂아놓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도 꽂아놓고 잘 쓰고 있다. 이렇게 하다 보니 앞면 책상보다 그냥 이렇게 일반 책상으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거실에 책상과 의자를 놓았는데, 전면 책상에서 구매했다면 공간도 좀 더 차지했을 것이고 답답한 느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1호 의자와 서랍장은 쓰던 것을 그대로 사용했다. 2호는 의자도 서랍도 없었기 때문에 같은 것을 구입했다. 다만 의자에 발판을 추가해 구입했다. 책상 사이의 책장도 집에 있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각자 책도 꽂아놓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도 꽂아놓고 잘 쓰고 있다. 이렇게 하다 보니 앞면 책상보다 그냥 이렇게 일반 책상으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거실에 책상과 의자를 놓았는데, 전면 책상에서 구매했다면 공간도 좀 더 차지했을 것이고 답답한 느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깔끔하고 심플하다. 기본 1200책상이라 초등학생 아이들이 쓰기에 딱 좋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 고등학생의 어른이 사용해도 좋은 책상이라고 생각한다. 심플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깔끔하고 심플하다. 기본 1200책상이라 초등학생 아이들이 쓰기에 딱 좋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 고등학생의 어른이 사용해도 좋은 책상이라고 생각한다. 심플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리바트 프렌즈 스틸코의 자각형 책상이다. 밑에 ㄷ자로 되어 있고 _Y자 다리 모양의 책상도 있으니 이것은 선택하면 된다. 리바트 프렌즈 스틸코의 자각형 책상이다. 밑에 ㄷ자로 되어 있고 _Y자 다리 모양의 책상도 있으니 이것은 선택하면 된다.

25mm 두께의 상판. 튼튼하고 견고하다. 한쪽에는 리바트 로고가 있다. EO등급 보드를 사용했다고 한다. EO보드를 사용하여 유해물질 걱정이 있는 NOLPM의 표면재로 오염 및 스크래치에 강한 책상. 펜이나 연필로 그어도 잘 간다. 25mm 두께의 상판. 튼튼하고 견고하다. 한쪽에는 리바트 로고가 있다. EO등급 보드를 사용했다고 한다. EO보드를 사용하여 유해물질 걱정이 있는 NOLPM의 표면재로 오염 및 스크래치에 강한 책상. 펜이나 연필로 그어도 잘 간다.

모서리 부분이 뾰족하고 양 모서리 부분에 보호대를 달아 놓았다. 모서리 부분이 뾰족하고 양 모서리 부분에 보호대를 달아 놓았다.

책상 다리에 있는 높이 조절. 레벨러로 약 1cm까지 정교하게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고 한다. 우리도 책상을 배치하고 레벨러로 높이 조절을 해서 책상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켜줬다. 책상 다리에 있는 높이 조절. 레벨러로 약 1cm까지 정교하게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고 한다. 우리도 책상을 배치하고 레벨러로 높이 조절을 해서 책상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켜줬다.

의자_ 시니프 편안한로보C250화이트바디+ 그레이컬러의자_ 시니프 편안한 로보 C250 화이트 바디 + 그레이 컬러

추가구성 1.무회전중심봉 2.발받침 3.무회전중심봉+발받침 이렇게 추가할 수 있지만 우리는 발받침만 추가로 선택했다. 1호는 4년 전에 7만원대에 구입했는데 가격이 좀 올랐어. 이번에 구입하려고 했더니 9만원 가까이 했어. 8만원대였고 거기에 발 받침대도 추가해 10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우리는 화이트 바디를 구매했는데 블랙 바디도 있고_의자 방석 부분과 등 부분의 색상도 다양해서 선택 가능하다. 추가구성 1.무회전중심봉 2.발받침 3.무회전중심봉+발받침 이렇게 추가할 수 있지만 우리는 발받침만 추가로 선택했다. 1호는 4년 전에 7만원대에 구입했는데 가격이 좀 올랐어. 이번에 구입하려고 했더니 9만원 가까이 했어. 8만원대였고 거기에 발 받침대도 추가해 10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우리는 화이트 바디를 구매했는데 블랙 바디도 있고_의자 방석 부분과 등 부분의 색상도 다양해서 선택 가능하다.

의자 아래 옆을 보면 하얀 레버가 보인다. 그것을 아래로 내리면 의자가 내려가고, 올리면 올라간다. 높낮이 조절 가능하다. 또 의자 바로 아래 부분을 보면 검은색 좌판 고정 볼트가 있다. 그 볼트를 조절하면 방판(방석 부분)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의자 아래 옆을 보면 하얀 레버가 보인다. 그것을 아래로 내리면 의자가 내려가고, 올리면 올라간다. 높낮이 조절 가능하다. 또 의자 바로 아래 부분을 보면 검은색 좌판 고정 볼트가 있다. 그 볼트를 조절하면 방판(방석 부분)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아직 어려서 다리가 완전히 닿지는 않지만, 언젠가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네. 아직 어려서 다리가 완전히 닿지는 않지만, 언젠가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네.

 

등받이 부분은 아리아 메쉬 소재로 되어 있다. 장시간 사용해도 옷감이 처지거나 찢어지는 현상을 최소화해 뛰어난 통풍성을 지녔다고 한다. 방석 부분도 메쉬 소재와 패브릭 원단을 사용했다. 팔걸이가 조금 내려가 있어 책상 안에 쏙 들어가지 않지만 사용하는 데 큰 불편은 없다. 등받이 부분은 아리아 메쉬 소재로 되어 있다. 장시간 사용해도 옷감이 처지거나 찢어지는 현상을 최소화해 뛰어난 통풍성을 지녔다고 한다. 방석 부분도 메쉬 소재와 패브릭 원단을 사용했다. 팔걸이가 조금 내려가 있어 책상 안에 쏙 들어가지 않지만 사용하는 데 큰 불편은 없다.

서랍_ 마켓비 6단 화이트 서랍_ 마켓비 6단 화이트

마켓비 FIHA 서랍장도 인터넷에서 쿠폰을 사용해 44,900원에 구입했다. 색상은 다양한 색상이 있었지만 책상과 동일하게 화이트 색상을 선택했다. 마켓비 FIHA 서랍장도 인터넷에서 쿠폰을 사용해 44,900원에 구입했다. 색상은 다양한 색상이 있었지만 책상과 동일하게 화이트 색상을 선택했다.

그리고 프레임이 철제라서 자석이 붙는다. 저렇게 자석 고리를 달고 자기들 것을 걸어놓기도 한다. 그리고 프레임이 철제라서 자석이 붙는다. 저렇게 자석 고리를 달고 자기들 것을 걸어놓기도 한다.

1호는 요즘 매일 저렇게 책상에 앉아 코딩도 하고 책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호는 1호만큼은 아니지만 한 번씩 그렇게 앉아서 숫자도 쓰고 글씨도 쓰고 색칠도 한다. 책상이 거실에 있어서 좋다는 아이들이다. 사실 방에 뒀을 때는 거의 방치 상태였지만 책상을 거실에 놔두면 훨씬 활용을 잘한다. 아이들 책상이 거실로 나오기 전에 거실 책상이 있었는데, 그건 이제 우리 부부의 책상이 됐다. 아이들 것으로 늘 더러웠지만, 이제는 각자의 책상이 생겨 우리 부부의 책상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책상을 싸게 구입했고, 자주 사용하고 있어서 포스팅을 해보았다. 작은 책상부터 중등 책상, 고등 책상, 어른이 되어도 깨지지 않는 이상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1호는 요즘 매일 저렇게 책상에 앉아 코딩도 하고 책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호는 1호만큼은 아니지만 한 번씩 그렇게 앉아서 숫자도 쓰고 글씨도 쓰고 색칠도 한다. 책상이 거실에 있어서 좋다는 아이들이다. 사실 방에 뒀을 때는 거의 방치 상태였지만 책상을 거실에 놔두면 훨씬 활용을 잘한다. 아이들 책상이 거실로 나오기 전에 거실 책상이 있었는데, 그건 이제 우리 부부의 책상이 됐다. 아이들 것으로 늘 더러웠지만, 이제는 각자의 책상이 생겨 우리 부부의 책상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책상을 싸게 구입했고, 자주 사용하고 있어서 포스팅을 해보았다. 작은 책상부터 중등 책상, 고등 책상, 어른이 되어도 깨지지 않는 이상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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