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설입니다.원래는 설날에 사용하는 이야기였던 더 울프 아몬어스의 이야기입니다.. 2편이 아닌 1편의 이야기를 주로 다를 예정입니다. (페르소나 3 리로드 8월 공략이 오늘 올릴 수 없는 분량이라는 것을 깨닫고 오늘은 제 추천 게임 중 하나인 더울프 아몬 어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동화책을 읽지 않고 자란 분은 적을 것 같습니다.저 같은 경우도 30권 정도의 동화책 컬렉션을 어머니가 사주셔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그 많던 책 스토리가 기억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기억에서 잊혀졌습니다.동화는 아이들을 위한 동심을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 서양에서는 페어리테일, 메르헨, 마더구스로 불리는 아동 판타지 장르다.잘 동화 하면, 한국에서는 아이 때문에 동심을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 서양에서는 FAIRY TALE또는 메르헨으로 불리며 한국과는 조금 다른 아동 판타지라는 느낌이 강합니다.어린이의 이야기.그래서 동화로 불리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성인이 되면서 동화에서 점점 멀어지고, 현대 문학과 그나마 좀 더 문학에 관심 있으신 분은 고전 문학 SF등을 읽고 동화를 읽는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가끔 동화의 내용을 비틀어 나온 영화 몇 병을 찾아봤는데, 내가 별로 관심을 끌 수는 없었습니다.이제 2012년도에 돌아가고, 그 당시 텔 테일이라는 게임 회사가 워킹 데드라는 게임에서 큰 인기를 끈사례가 있었습니다.이 회사의 대표적인 밈은 누구 누구가 이를 기억하고 있겠지.중요한 도덕적 딜레마를 통한 선택을 해도 나중에 그것은 전혀 반영하지 않는 게임성을 꼬집어 밈으로 유명합니다.한마디로 어떤 선택을 해도 줄거리와 엔딩에 아무 영향도 주지 않는 게임이라는 것입니다.스토리성 하나는 달인의 경지에 있는 회사-텔 테일-좋지 않은 이야기로 텔테일 회사의 설명을 시작했는데, 스토리성 중 하나는 달인의 경지에 있는 회사입니다.워킹데드 때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회사이기도 하지만, 제가 2014년에 스팀 겨울 할인으로 2013년작 텔테일의 울프 아몬 어스를 사게 된 적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한글화 되었다는 글을 보고 구매한 것 같은데요···빅비 (빅배드울프)추리 소설류를 좋아하는 분이자 『 더·울프·아몽즈 』은 살인 사건에 관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했기 때문에 무심코 한번 뛰어 보고 시작했는데 플레이하고 보니 한꺼번에 끝까지 본 게임입니다.이 작품의 매력은 뭐였나라고 생각했지만 어릴 때 보고 온 백설 공주와 굶주린 늑대, 인어 공주를 비롯한 다양한 동화 속의 캐릭터들이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그 배경에 맞추어 동화 속의 캐릭터들의 일그러진 모습과 상황을 연출한 것이 제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습니다.특히 인간이 아니라 동화 속의 캐릭터들이 인간 사회에 섞여서 살아가기 위해서 본인들의 모습을 인간의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마법을 쓰고 살고 있어, 주인공의 BigB 같은 경우에도 크고 나쁜 늑대(빅 버드 울프)의 본색을 숨기고 인간 사회에서 동화인들을 관리하는 보안관으로 나옵니다.BigBee의 경우도 본성은 착한 캐릭터는 아니지만 법과 질서를 지키는 보안관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이 재밌는 점이기도 합니다.그래도 중립적인 인물로 묘사됩니다.그냥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위험에 노출되면 기존의 본성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하다.형 화났어. 몸조심해라.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잔혹한 본성을 따르거나 선하게 질서와 법을 지키는 선택을 계속할 수도 있습니다.플레이어가 선택지에 따라 잔혹한 본성을 보여주는 선택지를 선택할 수도 있고, 보안관으로서 질서와 법을 지키는 선택을 계속할 수도 있습니다.이런 본성과 사회적 역할 사이의 갈등을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제게는 많이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하지만 뭘 골라도 뭐지?)? 누가 이것을 기억할까요··· 엔딩을 볼 때까지 모르고 했다는 것이 함정.. 그래서 내가 고평가 하는건가..)불타는 허수아비와 시크한 도로시이런 인물 간의 묘사도 좋지만 역시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동화 속의 캐릭터들이 망가지는 모습에서 나오는 것이 한가지 매력입니다.인어 공주는 성매매를 하고 살며 붉은 망토를 구하고 준 그는 주정뱅이로 묘사되는 등 우리가 어릴 때에 읽은 소설의 대부분을 부정하는 모습으로 연출되는 인물이 다수 등장합니다.엔딩도 처음에는 뭔가 생각하는데 어느 정도 스토리를 이해하려고 정말 배신당했다는 느낌이 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스포일러라 문장에 넣기는 어렵지만 BigBee가 어느 정도 한 캐릭터의 손에 건네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연출이에요.영화”유한으로 알 사스펙츠”의 느낌이랄까 생각하시면 좋지만 더 이상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은 양해 바랍니다…나는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겁게 즐겼던 게임이며, 이 작품을 필두로 텔 테일의 모든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이번에 나온 엑스 폰스를 제외하면요.에키스팡스·미드도 참 명작지만 보지 않으신 분은 한번 찾아보고, 관심이 있으면 드라마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그저 에키스팡스·게임만 하면 재미 없다고 생각됩니다.)더·울프·아몽즈 2에 대한 기대감.지난해 더·울프·아몽즈 2출시 발표가 나왔을 때 매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위의 영상 중에서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로시와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이 나옵니다.BigBee이 허수아비를 잡기 위해서 양철 나무꾼을 미행했다고 보이지만 그 때 아마 사건이 일어난 듯 그것을 교사와 이야기하는 장면을 보이고 줍니다.그래픽적으로도 1편보다 훨씬 좋아진 느낌으로 역시 새로운 동화 속의 인물이 나온다는 점과 또 어떤 말을 보일지가 기대되었습니다.1개 정도의 스토리텔링을 보이고 주면 2개도 훌륭한 작품으로 나서기를 알고 있는데 2024년에 나온 울프, 암몬 어스 2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원래 더·울프·아몽즈 2의 발매일이 2023년이었지만 연기된 2024년에 연기되었습니다.(올해는 꼭 내놓고 좋겠다.)잔혹 동화를 현대 사회에 가져다 적용한 어번 판타지 장르에 관심 없는 분들도 울프, 암몬 어스를 한번 뛰어 봤으면 좋겠어요.재미 있습니다.동화 속의 어두운 매력과 현대 사회에 맞게 변신한 캐릭터, 그리고 현대적 스토리텔링에 흥미를 느낀다면, 울프·아몽즈은 뛰어난 선택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제2탄이 나오기 전에 제1탄을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11년 전의 작품이므로 게임을 하는 것이 싫다면 제2탄을 플레이하기 전에 유튜브에서도 보시고 이야기를 보고 싶어요.장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상기의 글에 흥미를 느끼면, 이하의 링크는 기대하는 신작인 프로스트 펑크 2의 이야기와 산 나비의 리뷰문입니다.https://blog.naver.com/zodiac0503/223326666124프로스트 펑크2 인간의 본성은 어디까지 이타적이 될 수 있는가?안녕하세요. 난설입니다. 이번 글은 프로스트 펑크2에 대한 기대감으로 제작되는 글입니다. 요즘 또 프로… blog.naver.com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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