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일 토요일 새문안교회 의료선교부장을 맡은 여름입니다.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 있는 아비장 한인교회(백성철 선교사님) http://www.abidjankpc.org/아비장 한인교회 12·2024년 4월 7일 교회 소식&교우 소식 2024-04-11·2024년 3월 31일 교회 소식&교우 소식 2024-04-11·2024년 3월 24일 교회 소식&교우 소식 2024-04-11·2024년 3월 17일 교회 소식&교우 소식 2024-04-11·2024년 4월 7일 선교 뉴스&기도 제목 2024-04-11·24 선교 타이틀 2024-04·24년 3월 24일 선교사&기도 제목 2022일 선교사 & 기도제목 2024日···www.abidjankpc.org그래서 의료선교를 떠납니다.외과, 산부인과, 치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통증의학, 비뇨기과, 그리고 제가 담당하는 안과까지 다양한 분야의 선생님들과 함께 많은 의료장비를 준비하여 대한민국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거의 하루를 할애해야 하는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로 날아갑니다.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을 믿고 먼 땅으로 날아가는 우리에게 은혜가 더해지길 기도합니다.출발 일주일 전에는 황열(yellow fever) 예방접종을 마쳤다는 증명서가 있어야 입국할 수 있는 곳입니다.코트디부아르로 출발하는 의료선교팀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 찍은 기념사진입니다.두바이 공항에서 수많은 아프리카 분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봅니다.두바이에 도착하여 이제 가나를 거쳐 코트디부아르로 들어가는 국내선을 타기 전입니다.아시안이라는 것은 거의 우리 선교팀이 전부입니다.5년 전만 해도 얼굴에 주름이 없었네요.비행기가 이륙한 직후 찍은 사진인데 두바이는 끝없는 사막이 펼쳐진 곳이에요.대한민국에서는 보기 드문 항공사진입니다.두바이 항공에서 제공하는 점심 메뉴입니다.두바이 항공은 여는 항공사 못지않게 음식이 나쁘지 않습니다.가나 아크라 공항에 랜딩한 후 내리지 않고 비행기에 잠시 머무는 동안 코트디부아르로 가는 승객을 태웁니다.물론 가나에서 내리는 승객도 꽤 있습니다.지금 다시 아크라 공항에서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국제공항을 향해 이륙합니다.지금 다시 아크라 공항에서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국제공항을 향해 이륙합니다.남대서양의 바다를 왼쪽으로 끼고 1시간 이상 날다보면어느새 코트디부아르 상공이 눈에 들어옵니다.아비장 시내가 눈에 들어옵니다.예상대로 높은 건물은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아비장 공항에 랜딩할 때의 코트디부아르 모습입니다.비가 많이 내렸는지 강물이 노란 흙탕물로 변하고 있어요.Aéroport International Félix Houphouet Boignyd’Abidjan(AERIA)이라 불리는 아비장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이걸로 짐을 찾기 위해 기다리고 있어요.공항에 백선 교사님과 교회 중직자분들이 저희를 데리러 오셔서 기다리고 계십니다.오늘 날씨는 매우 흐립니다.그리 높지는 않지만 예쁜 건물도 눈에 띕니다.매우 흐린 날씨입니다.약 40분을 달려 아비장 한인교회에 도착했고, 장로 3명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무사히 도착하는 것을 신께 감사할 것입니다.의선부장을 맡은 1년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오준석 선생님입니다.지금은 대전에서 ‘더 바른의원’을 열었는데 대박이 난다는 소식을 듣고 감사드립니다.한 방에 네 사람이 끼어들어요.나이순으로 두 분은 침대 다운인 곳에서 오준석과 저는 아래 매트리스에서 잡니다.조금 나이가 많으신 분은 여기서 4명이서 주무십니다.2층에 숙소가 있는데 한쪽에는 이런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1층에 내려갔더니 벌써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 두었어요.교회 1층 한 켠에 마련된 레스토랑입니다.코트디부아르의 신선한 생선구이와 프라이드 치킨입니다.오길순 사모님의 요리 솜씨가 훌륭해서 배부릅니다.교회 뒤에는 차를 주차해 두는 장소가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아비장한인교회 S22, Abidjan, 코트디부아르아비장한인교회 S22, Abidjan, 코트디부아르아비장한인교회 S22, Abidjan, 코트디부아르
